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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리뷰야놀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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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엄청 귀엽고 신기한 아이템이
있더라고요.
바로 붙이는 스티커 온도계라는 건데요
이렇게 판다 모양인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?
보통 애기들이 체온계를 가져다 대기만 하면
울어버리는 애기들도 있잖아요.
이게 진짜 잘 되면 편리할 것 같네요.
자세히 보면 판다 몸에는 아무런 글씨가
보이진 않는데요
뒷면의 종이가 벗겨지는 걸 보시면
정말 스티커가 맞습니다.
검은색 동그란 원이 온도를 나타내는 것
같습니다.
그럼 바로 이마에 붙여가지고
사용해 보겠습니다.
오! 이마에 붙이자마자
판다 겨드랑이에 N이란
글자가 나타났습니다.
N은 정상 온도란 뜻이라 하네요
다른 온도를 더 보고 싶어서 드라이기로
머리를 뜨겁게 해 봤는데요
점점 뜨거워지면서 숫자들이 나타났다가
사라지고 38, 39, 40 숫자가 보이네요!
신기한 건 더 뜨겁게 하면
아무런 글자가 안보이더라고요
(은근 정확한데..?)
간편하고 간단하게 어린아이들
온도 체크할 때 괜찮고 귀여운
아이템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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