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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리뷰야놀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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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혼자 사시는 분들은 정수기가 없잖아요
저도 정수기가 없어서 커피 한잔 먹으려면
이렇게 냄비로 뜨거운 물 끓이기 너무 귀찮더라고요
그래서 인터넷에 보다가 3초 만에 뜨거운 물이
나온다고 하길래 바로 질러봤습니다.
포장은 아주 깔끔하게 돼
어 옵니다.
본체 디자인을 볼까요?
와 정말 작죠? 제 팔정도만 하고 가벼워요
윗부분의 뚜껑을 열면 두 가지 방식으로
물을 주입할 수 있습니다.
그냥 대야에 물을 떠놓고 호스를 통해 주입
아니면 물병을 꽂아놓고 주입
저는 두 번째 방식으로 하려고 산거고요
바로 꽂아서 뜨거운 물을 틀어줄게요
95도로 따라봤습니다. 잘 안보이시겠지만
너무 뜨거워서 컵을 못 잡겠더라고요.
아주 잘 나와요!! 뜨거운 물이!
바로 따뜻한 커피 한잔 마셨네요.
이렇게 10도 단위로 온도조절이 돼서요
미지근한 물 먹고 싶을 때도 좋을 거 같고
분유를 탈 때도 좋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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